어떤 나라들은 잘못된 일을 하고 있고,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반대해야만 그들이 변할 수 있다.
이스라엘과 남아프리카의 과거 인종차별 정책도 모두의 압력이 필요하다.
엘라, 이도, 다니엘 같은 많은 젊은이들은 군대에 가고 싶지 않고 학교가 군대처럼 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모두가 평등하고 무력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들은 학교에서 모두에게 진실을 용감하게 말하고 가짜 뉴스와 잘못된 역사에 속지 말라고 말한다.
다니엘은 역사 속 비극을 기억하고 나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엘라는 이스라엘이 국가가 있는 군대가 아니라 군대가 있는 국가 같다고 말한다.
이도는 학교에 전쟁에 관한 내용이 너무 많아 학생들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다.
사실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의 학교들도 비슷한 문제가 있다.
엘라, 이도, 다니엘은 모두가 함께 노력해 폭력에 반대하고 평화를 위해 싸우길 바란다.
그들은 모두가 단결하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